한림대강남성심병원은 결혼이민여성들이 겪는 진료 절차, 의료비 부담, 정서적 우울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통역사인 ‘벤토(Volunteer와 Mentor의 합성어)’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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